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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보도자료] OCI 창업주, 이회림 회장 탄신 100주년 맞아 등록일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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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I 창업주, 이회림 회장 탄신 100주년 맞아

     

    - 해방 직후, 화학 외길 걸으며 한국 기초화학산업 이끌며 재계 24 OCI 키워

    - 신용검소성실’ 3대 덕목 실천한 마지막 개성상인,

       송도학원 운영, 8,400점의 문화재 기증 등 교육문화예술사업에도 헌신

    - 12, ‘송암 탄신 100, 아름다운 개성상인 이회림기념식 개최

    - 13일부터 7 1일까지 OCI 미술관에서 기념전시 <그 집>展 열어

     

    5 12, ‘마지막 개성상인으로 불리는 OCI의 창업주, 송암(松巖) 이회림 회장의 탄신 100주년을 맞이했다.

     

    마지막 개성상인에서 화학산업의 개척자까지 한국 경제사의 산 증인

     

    개성에서 태어난 송암(1917~2007)은 신용검소성실 3대 덕목을 중시하는 개성상인의 길을 걸으며, 화학산업의 기초 재료인 소다회를 국산화하여 대한민국 화학산업의 기초를 닦았다.

     

    1945 815 해방 직후 서울로 상경하여 종로에 포목 도매상인 이합상회와 무역회사인 개풍상사를 설립해 당시 수출실적 1,2위를 기록하고, 대한탄광 인수(1955), 대한양회 설립(1956)에 이어 서울은행 창립(1959)에 동참하면서 당시 금융 및 산업기반시설이 전무하다시피한 우리나라에 산업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1960대에 들어서 이회림 회장은 국가기간산업인 화학 산업의 중요성을 미리 내다보고 인천시 남구 학익동 앞의 바다를 매립, 80만평의 공단 부지를 조성하여 소다회 공장을 준공(1968)함으로써 당시 불모지와 다름없던 화학산업을 국내 최초로 개척하였다. 이후 40여 년간 이 회장은 무기화학, 정밀화학, 석유석탄화학 분야를 영위하며 오로지 화학산업분야에만 매진하여 오늘날 재계 서열 24위의 한국의 대표적인 화학기업 OCI를 키워냈다.

     

    이회림 회장은 한국 현대산업 경제사에서 존경받는 1세대 기업가였다. 국가산업발전에 대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1971), 은탑산업훈장(1979), 금탑산업훈장(1986)을 수훈했고, 세 차례에 걸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한국과 프랑스간 경제외교활동에 대한 지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기사작위와 국민훈장을 받은 바 있다. (1986, 1991)

     

    , 학교법인 송도학원 이사장으로서 인천 송도 중고등학교 지원 및 장학사업 등을 벌이며 교육사업에 힘쓰고, 한국 고미술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평생 수집한 8,400여 점의 문화재를 보유한 송암미술관을 건립해 인천시에 기증(2005)하는 등 문화예술 사업에도 헌신했다.

     

    탄신 100주년 맞아 창업정신 되새기는 기념식 가져

     

    한편, OCI(대표이사 이우현)는 이회림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송암의 생애와 업적을 되새기고, ‘신용과 기업윤리를 목숨처럼 강조한 송암의 기업가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 ‘송암 100, 아름다운 개성상인 이회림행사를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가진다.

     

    기념식에는 이수영 OCI 회장, 이복영 삼광글라스 회장, 이화영 유니드 회장, 이건영 유니온 회장 등 이 회장의 후손들을 비롯해 정원식, 이홍구, 한승수 전 국무총리, 박병원 경총회장, 김인호 무역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손경식 CJ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박용성 전 두산중공업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 등 이 명예회장의 지인과 재계 및 학계의 내∙외빈, OCI 현직 임직원과 가족 등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수영 OCI 회장은 선친께서는 신용검소성실이라는 개성상인의 3대 덕목을 항상 몸소 실천하시며 청렴한 기업인으로서 스스로 훌륭한 귀감이 되셨다. 선친께서 이루신 업적들과 발자취를 되돌아보니 다시 한 번 깊은 감회와 존경을 금할 길이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국 미술에 대한 각별한 애정 담아낸 기념전시 <그 집>展 열어

     

    이번 탄신 100주년을 맞아 5 13일부터 7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OCI미술관에서는 기념전시 <그 집>展이 열린다. 송암의 사저 터에 건립한 송암회관을 전시공간으로 개조한 OCI미술관은 미술관이 된 그의 집으로 초대한다는 컨셉을 담아 이번 전시를 꾸몄다.

     

    전시 내용은 조선 도자 및 민화 등 이 회장이 사랑하던 고미술품과 북한 유화 소장품, OCI미술관이 후원해 온 현대미술 작가 8명의 창작품 30여 점으로 그윽한 고전미와 창조적인 현대미를 동시에 담아냈다. , 송암의 일생과 사진, 유품을 비롯해 전시작품을 소개한 기념북 '그 집으로의 초대'도 함께 발간한다.

     

    이회림 창업주는 故 박화실 여사와의 슬하에 3 3녀를 두었으며, 이수영 OCI 회장, 이복영 삼광글라스 회장, 이화영 유니드 회장 삼형제는 각각 독립경영을 하고 있으며, 이우현 OCI 사장, 이우성 이테크건설 부사장 등 손자들이 활발하게 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 송암 이회림 회장 연표

     

    1917 개성출생

    1930 송도 보통학교 졸업

    1930 개성상인 손창선 상점 입사

    1934 박화실 여사와 결혼

    1937 건복상회 설립

    1946 서울 종로에 이합상회 설립

    1948 개풍상사 설립

    1955 대한탄광 인수

    1956 대한양회 설립

    1959 한국 최초 민간은행 서울은행 창립 참여

    1968 동양화학 인천공장 준공

    1975 롱프랑社와 합작으로 한불화학 설립

    1980 한국카리화학 설립 (現 유니드)

    1981 인천상공회의소 10대 회장 취임 (11대 연임)

    1982 송도학원 이사장 취임

    1986 금탑 산업훈장 수훈 / 프랑스 국민훈장 수훈

    1989 개성시 명예시장 취임

    1989 송암문화재단 설립

    1991 동우반도체약품 설립

    1994 삼광유리 인수

    1995 미국 와이오밍 소다회 공장 인수

    2001 제철화학제철유화 인수합병

    2005 송암미술관 인천시에 기증

    2007 90세로 영면

     

     

    ※ 사진 설명 : 송암(松巖) 이회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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