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인천공장 부지인 인천 용현·학익 지구에 약 1만 3,000여 세대가
공급될 주거상업 복합지구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OCI의 자회사 DCRE는 OCI의 옛 공장 부지인 인천 용현·학익지구의 도시개발 프로젝트인
‘CITYOCIEL(시티오씨엘)’을 론칭하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CITYOCIEL(시티오씨엘)’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87-1번지 일원 및 인근부지 154만 6,747㎡를 개발하는 미니신도시급 민간도시개발 사업입니다.
2025년까지 약 5조 7천억 원을 투입해 10여 개의 주거단지(자체 개발 8개 단지, 임대주택 2개 단지)를 완공할 계획이며, 도시개발구역 계획세대 약 1만 3,0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2021년 3월 시티오씨엘 3단지의 첫 분양을 시작으로, 총 3개 단지의 분양을 완료했으며 각 단지의 분양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CITYOCIEL의 'O'는 조화의 중심 Optimal, Origin 을 의미하며, 'CIEL'은 프랑스어로 하늘(최고)을 의미합니다.
주거가치와 경제가치가 이루어져 최고(Optimal)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복합명품도시이자 사람 중심의 도시 설계로, 용현, 학익 지명의 유래를 하늘로 표현했습니다.
하늘 아래 자연과 사람, 도시와 문화가 서로 조화롭고,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인프라로 새로운 중심이 되는 최고의 도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